나중에 바꿀게요 나중에 바꿀게요

오늘은 화이트 호라이즌 스튜디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호라이즌? 호리존? 어떻게 불러야 하나요? 발음에 따라 이렇게도 저렇게도 부르지만 저는 호라이즌으로 부르겠습니다. 이유는? 구글번역기에 집어넣고 스피커버튼을 눌러 발음을 들어보면 호라이즌에 가깝습니다. 네이버 어학사전 검색 후 미국식 영국식 발음 듣기 둘다 눌러봐도 호라이즌이라고 발음합니다. 포털에 호라이즌이나 호리존이라고 검색해보면 어학사전 기준으로 호라이즌 : [영어사전 horizon미국·영국 [həˈraɪzn] 1. 수평선, 지평선 2. (욕구·지식·흥미의 범위를 나타내는) 시야] 호리존: [일본어사전 ホリゾン (horizon) 호리즌; 지평선; 수평선] 이렇게 검색이 됩니다. 그리고 검색 결과로는 호라이즌으로 검색시 게임, ESP 호라이즌 ..

OBS(Open Broadcaster Software) Studio 개방형 방송 소프트웨어 OBS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인 미디어 시대를 맞이하여 1인 크리에이터 분들이 다양한 컨텐츠를 생산하고 웹에 게시하는것이 익숙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수익을 내시는 분들도 많아지셨지요. 1인 크리에이터들은 다양한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라이브방송 기반의 트위치, 페이스북 라이브, 유튜브 라이브등의 플랫폼이 존재하며 녹화방송 기반의 유튜브나 비메오등의 플랫폼도 존재 합니다. 이러한 플랫폼에서 방송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프트웨어가 OBS입니다. OBS는 생방송,녹화방송 등 온라인 방송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여러개의 장면을 동시에 설정할 수도 있고 장면마다 이미지, 비디오, 웹캠, 디스플레이등 다..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 시각적 요소를 통해 정보를 전달하는 일. 시각적 요소를 통해 정보를 전달하는 일은 굉장히 매력적인 일입니다. 언어와 문자의 제한이 없고 웹의 발전으로 시공간의 제한과 경계가 허물어진지 오래이기 때문에 아이디어가 독특하거나 재미있는 이미지들은 순식간에 전 세계로 퍼져나갑니다. 실제로 이런 이미지들은 우리들이 일상생활에서 일반적인 패턴으로 생각을 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이고 일상적인것은 그저 평범한 무언가이기 때문에 그만큼의 파급효과를 가지지 못합니다. 무엇을 어떻게 표현을 해야 효과적인 정보전달력을 가지게 될까요? 그 과정에서 생각의 유연함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는 만큼 보인다? 아는 만큼만 본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얘기를 많이 사용합니다. 미술작품을 감..

사용 아이패드 9.7 소프트웨어 : 게러지밴드 오디오인터페이스 : 스파르탄 큐 기타앰프 시뮬 : POD HD500 짯 쯔끄 쯔끄 짯. 개인적으로 게러지밴드라는 소프트웨어는 누구나 부담없이 접근이 가능해서 사용하기가 쉽다는 것이 최고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성악에 익숙하지 못한 사용자도 스마트 악기를 통해 자동 아르페지오 기능으로 쉽게 사용이 가능하고 어느정도 화성악을 알고 악기에 대한 지식이 있는 사람이 사용하기에도 자유도가 높습니다. 다양한 샘플링 파일이 존재해서 간단한 드래그로 그 사운드 소스를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라이트닝 카메라 어댑터를 사용하면 오디오인터페이스나 미디건반등과의 연동도 가능해서 레코딩이나 미디를 찍기에도 부족함이 없죠. 저는 주로 아이패드에서 게러지 밴드를 사용합니다. ..

사용장비 앰프 : 롤랜드 마이크로 큐브 수음 : 슈어 sm57 믹서 : 롤랜드 고믹서를 휴대폰에 직접 연결 배경음악은 구형스마트폰으로 재생해서 고믹서로 다이렉트 입력 #롤랜드 마이크로 큐브 출력 2W짜리 미니 앰프입니다. 방구석에서 쓰기에 좋은 앰프 중 하나이고 휴대용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배터리 구동이 가능하고 연속 2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매뉴얼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앰프 시뮬과 이펙터가 존재합니다. 앰프종류, 게인, 볼륨, 톤, 모듈레이션계, 공간계 총 6개의 노브로 아주 간편하게 사운드를 잡아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뒷면에 헤드폰 아웃, AUX IN, 레코딩 아웃 단자 존재. #슈어 SM57 다이나믹 마이크 청와대, 백악관 등에서 연설시 사용되기도 하는 마이크 입니다. 악기 수음에 많이 사용..

라이센스 계약없이 만들어져 원작자가 소송을 하려다말고 실소를 내뱉으며 소송을 포기했다고 전해지는 바로 그 작품입니다. 우뢰매에서 무술감독을 하셨던 왕룡 감독님이 제작은 물론 직접 오프닝 주제곡까지 불렀다 하는데... 나중에 알아보니 성투사성시와 슬램덩크 주제곡도 왕룡감독님이 불렀다고 알려져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사실여부인지 명확한 확인은 안되어 있는 상태라고.... 왕룡 참고: 본명은 김원용. 왕룡은 배우 시절 예명이다. 1960년 1월 13일생. 한국 영화에 다시 없을 괴객이다. 본래에는 7~80년대에 한국에서 홍콩 무협 영화에 영향을 받은 국산 무협 영화가 다수 만들어 지던 때에 무술 배우로 활동하면서 영화계에 진출하였다. 이때 홍콩의 원로배우들과 호흡을 맞추었다. 성인용 권격 영화에서 코믹화가 진..